오래된 앨범, 난해한 앨범은 최대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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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XXXTENTACION)
"LOOK AT ME!"의 래퍼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우울한 분위기의
본작은 릴핍의 앨범과 함께 이모 랩의 부흥을 이끌었다.
2
2014 Forest Hills Drive (J.Cole)
제이콜의 자서전... 그리고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에 박수를 치게 된다.
3
32 Levels (Clams Casino)
에이셉 라키, 위켄드 등 슈퍼스타들의 성공 뒤에는 이 프로듀서가 있었다.
4
4:44 (JAY-Z)
이 전설적인 래퍼는 Reasonable "Debut" 이래로 왕좌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
6
6pc Hot EP (6LACK)
수많은 래퍼들이 드레이크의 멜로디와 위켄드의 퇴폐미에 영향을 받았지만,
6LACK 만큼 이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든 이는 드물다.
7
7 EP (Lil Nas X)
릴 나스 엑스가 수많은 어그로 없이도 성공한 래퍼가 될지는 의심스럽다.
그러나 본작이 발매되었을 때, 정확히 말하자면 "Old Town Road"의 성공 직후에는 분명히 모두의 주목을 받는 신인이었다.
8
808s & Heartbreak (Kanye West)
시대를 앞선 음악이 결국 시대를 바꾼다.
10년을 내다본 힙합의 청사진.
9
90059 (Jay Rock)
마약, 총, 갱스터. 이 모든 클리셰들은
그 화자가 제이 락이기에 무게감이 달라진다.
0
0 To 100 / The Catch Up (Drake)
우리가 드레이크의 예전 모습이 그립다고 할 때, 떠올리는 것은 이 곡이다.
(싱글"앨범"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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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5로 시작하는 앨범이 없을까 찾아봤지만
결국 빈칸으로 남겨뒀다.
다른 숫자로 시작하는 앨범을 하나 더 듣는 건 어떨까?
3001 : A Laced Odyssey (Flatbush Zombies)
4 Your Eyez Only (J. Cole)
4eva Is a Mighty Long Time (Big K.R.I.T.)
7220 (Lil Durk)
하지만 솔직히 숫자로 시작하는 앨범을 듣는 것보다 레드벨벳 새 앨범을 듣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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