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쿠의 코인스토리

0. 들어가며 너네들이 하던 기존의 사진 관리는 폴더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사진파일을 넣어두는 방식이었음. 하지만 애플 "사진"앱, 구글의 "구글포토" 등은 이러한 방식과는 다른 사진관리 방향을 제시함.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사진 관리 방식을 채용하는 마당에 적응 안할 수가 없잖여? 기초부터 알려줄테니 자리 딱 잡고 정독하셈. 1. 기본 개념 사진 파일: 사진 각 한 장 당 데이터를 담은 것. 앨범: 사진 파일의 모임. 폴더: 앨범의 모임. 뭔가 수상한 놈이 하나 껴 있지? 앨범임. 중간 지점이라 보면 됨. 예를 들면 지방민인 내가 서울 가서 남산타워 사진도 찍고, 가로수길 가서 애플 매장 사진도 찍음. 먼저 서울 여행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개념글에 있는 X30과 비교인데 S22이 배챔도 없는 폰에 발린다 과연 왜 그럴까? 써멀컴파운드(써멀구리스는) 컴퓨터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 CPU 쿨러와 CPU간에 열 전달을 효율적으로 해주는 물질이다. 만약 써멀구리스가 없으면 CPU 온도가 100도를 넘어가서 컴퓨터가 꺼지는데 써멀구리스가 발려있다면 열 전달이 쿨러로 잘 되어서 CPU 온도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S22에는 써멀구리스 보다 효율이 낮은 써멀패드만 있다 S22U도 마찬가지로 써멀패드만 있음 (오른쪽에 있는 회색은 카메라 부분임) S22보다 월등한 성능과 온도를 보여준 X30은 써멀구리스를 아낌없이 썼다. 다른 스냅 8 Gen 1이 들어간 폰도 마찬가지. 써멀구리스가 비싸지도 않는데 방열을 포기하면서 까지 왜 안 넣었는지는 의문 결론 ..

"화웨이, 원플러스 등 중국 제조사 외에는 유례가 없다." 삼성 GOS 사태 어디까지…갤S22 이어 갤탭S8도 긱벤치서 퇴출 - 매일경제 (mk.co.kr) 국내에서만 시끄러웠을 때는 Heavy Game, 소비자의 Needs 운운하더니 해외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오늘도 터지면, 과연 어떤 대처를 보일지 궁금하다 노태문!!!! 이런데도 연임을 바래???

1. 갤러리 앱 ① 앨범 썸네일을 바꾸는 법: 앨범 길게 누르고 우측 하단 점 세 개 누르고 대표 이미지 변경 ② 대용량 파일 공유하는 법: 공유 버튼 누르고 Quick Share 선택☞앱으로 공유 누르고 링크 복사하면 링크 생성됨 ③ 동영상을 비디오 플레이어로 재생하는 법: 우측 하단 점 세 개 누르고 설정☞갤러리 앱 정보☞버전 연타☞다시 뒤로 가서 갤럭시랩스☞필름스트립 끄기☞갤러리 종료 후 재실행 2. 내 파일 앱 메인 화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우측 상단 점 세 개 누르고 내 파일 홈 편집☞카테고리 빼고 모두 끄기 3. 음성 녹음 앱 고음질로 녹음하는 법: 우측 상단 점 세 개 누르고 설정☞녹음음질 고음질로, 스테레오 녹음 켜기 +녹음 중 전화 차단 켜면 좋음 4. 설정☞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